“영적으로 한미동맹 잇는 가교 역할”
한미국가조찬기도회(회장 정승욱) 임원들이 지난 18일, 조기중 총영사와 타이슨스 소재 Fogo de Chao Brazilian에서 오찬미팅을 갖고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소개하고 비전을 공유했다. 이 자리에서 정승욱 회장은 “한미 동맹의 가교를 맺는 정치적, 영적 봉사 단체로 더욱 발돋움하는 새해를 만들어 가겠다”고 다짐했으며 조 총영사는 임원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격려했다. 김윤미 기자 kimyoonmi09@gmail.com미국 한미동맹 가교 역할 회장 정승욱 조기중 총영사